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며, 고민하는 모순이며, 자신… 태태 0 5 0 2020.12.05 00:04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며, 고민하는 모순이며, 자신 속에서의 병이며, 영원히 죽는 것이며, 죽음을 죽는 것이다. - 키에르케고르 (Søren Aabye Kierkegaard, 1813~1855) 절망 0 Author 1 1 Lv.4 태태 정회원 136,373 (18.6%)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.